등반은 하지 않고 천황사 주차장에서 촬영했다. 참 웅장한 돌산의 모습이다. 설악산 못지 않게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준다. 직접 올라가 경치를 보아도 멋있겠지만, 아래에서 산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. 영암에 간다면 멀리서라도 월출산의 절경을 감상해보아야한다!